1. 연체 없는 결제 습관과 상환 우선순위 설정
신용점수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소액이라도 반복되는 연체입니다.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할 경우 신용평가사에 정보가 공유될 수 있습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동이체를 설정하고 결제일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만약 여러 건의 연체가 발생했다면, 연체 금액이 큰 것보다 연체 기간이 오래된 것부터 상환하는 것이 점수 회복에 유리합니다.
- •10만원 미만 소액 연체도 반복되면 부정적 영향 가능성
- •연체 상환 후에도 기록은 일정 기간 보존되므로 사전 예방 필수
- •휴대폰 단말기 할부금 미납도 신용점수 하락 요인임
2. 전략적인 신용카드 사용 및 한도 관리
신용카드는 적절히 사용하면 신용 거래 실적이 쌓여 점수 상승에 도움이 되지만, 한도 대비 사용 비율이 높으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. 일반적으로 총 한도의 30% 내외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 예를 들어 한도가 1,000만원인 카드를 사용한다면 월 지출을 300만원 수준으로 조절하는 식입니다. 또한 오래된 신용카드를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신용 이력을 길게 가져가는 데 유리합니다.
- •한도 대비 사용률을 낮게 유지(30~50% 권장)
- •할부 결제보다는 일시불 결제 비중 높이기
- •가장 오래된 신용카드는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여 이력 관리
3. 비금융 정보 등록을 통한 가점 획득
대출이나 카드 실적이 적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라면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. 통신비, 공공요금(전기, 수도, 가스), 국민연금, 건강보험료 등을 6개월 이상 성실히 납부한 내역을 신용평가사에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최근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졌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.
- •비금융 정보 제출 시 가점은 평가사별 기준에 따라 다름
- •6개월 주기로 꾸준히 업데이트할 때 효과 지속
- •성실 납부 실적이 많을수록 가점 폭 확대 가능성 있음